KB증권이 카지노업종에 대해서 신종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올해에도 적자를 지속하곘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날것이라고 얘기했다 최선호주로는 파라다이스를 꼽았다
지난 10일 KB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코로나로 인해 클로벌 증시 급락 이전 시점을 100으로 볼 떄 현재까지 시장 대비 한국 카지노업종 수익률은 다른나라들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유럽과 미국 카지노업종의 12개월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지난해 5월 저점을 찍고 상승전화에 성공했다며 한국과 홍콩도 지난해 8월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그 개선쪽은 미국, 유럽과 비교하면 보합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로부터 회복하는 순서는 내국인 카지노에서 외국인 카지노로 흘러갈 전망, 단기적으로 강원랜드 회복세가 가장 빠르겠지만 내국인 카지노 매출총량제 및 도박규제가 회복흐름에 한계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복합리조트는 카지노업종 내 가장 진화된 사업구조로 하늘길이 열리면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파라다이스를 최선호로 종목 강원랜드는 관심종목으로 분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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