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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LG화학 배터리 상장 앞두고 고성장 석유화확과 어깨 나란히 LG화학의 배터리 사업이 전제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1분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통주력인 석유 화학 부문과 함께 완전한 투톱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일 LG화학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전체 매출 9조6천500억원 중 배터리사업부문이 43.7%를 차지했다 석유화확 사업 부문 매출 비중은 44.6%이다 LG화학 배터리 부문 매출 비중은 2019년 처음 30%를 돌파하고 지난해 41.1%를 기록한 바 있다 배터리 사업의 영업이익은 규모로는 석유화학 사업에 한참 못미치지만 비중으로는 크게 성장했다 배터리 사업의 1분기 영업이익 비중은 사상 최대 수진은 24.2%로 연간 적자였던 지난해와 크게 대조됐다 또한 국내 외 배터리 공장 가동률은 2019년 59.7% 지난해 58.9%선을 밑돌았으나 올해.. 2021. 5. 25.
금융) 외인 올들어 최장 '사자' 5조 장바구니에 담긴 종목은? 이달엔 삼성전자, LG화학 집중 매수 연초 이후론 LG화학 매수, 삼성전자 매도 주가는 개인 '사자' 삼성전자만 상승세 외국인들이 코프시 시장에서 17일까지 9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이면서 올 해 들어서 최장 연속 '사자'에 나섰다 해당기간 기록한 5조원 규모 순매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LG화학 두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초 이후로 기간을 넓히면 LG화학은 매수, 삼성전자는 매도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코스콤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5일 부터 17일 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5조1008억원, 1조4951억원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반도체와 2차 전지 대표주를 집중 매수를 한것 다만 연초 이후로 기간을 넓히면 두종목의 매매 추이가 엇갈린다 외국인은 연초 이후 삼성전자를 조7050억.. 202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