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1 금융) 유한양행, 신약 기술료 1000억원↑ , 전망 맑음-KTB 지난 24일 KTB투자증권은 유햔양행의 레이저티닙 2차 마일스톤(기술료) 수령과 관련해서 국내 신약과제 가운데에서 누적마일스톤이 1000억원 이상 유입된 사례는 처음으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23일은 6만6100원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서 얀센에 기술이 전한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2차 마일스톤 6500만달러(약 723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에 얀센과 채대 12억55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1차 마일스톤 3500만달러(약 390억원)와 더해 1억달러(약 1100억원)이상의 마일스튼을 받게됬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지난 2..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