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전망1 금융) 진에어 자본잠식 우려 해소, 업황 정상화 여행수요↑ KTB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진에어에 대해서 자본잠식 우려에 따른 자본확충 이슈 등 불확실성은 해소 됐다고 판단했다 업황 정상화시 여행수요는 2019년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업황은 2022년 2분기부터 본격 회복할 것으로 가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2만9000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KTB투자증권 김한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소에서 2분기 진에어 영업적자는 488억원으로 작년 대비 적자 축소를 기록했다며 사업 연도 말 자본잠식 우려에 따른 자본 확충 이슈 등 불확실성은 해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것은 양대 대형항공사 기업 결합에 대한 공정위 승인 이 후 저비용 항공사 3사 통합 방안 세부방안이 확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시점의 문제일 뿐 업황 정상화.. 2021.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