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장품소비1 금융) 중국향 화장품 판매 폭증! 아모레,LG생활건강 재평가 필요 NH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중국향 화장품 판매가 폭증하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의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했다. 또 이들 기업의 기업가치 재평가도 필요하다고 했다 조미진 연구원은 2021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화장품 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현재 국가간 이동 제한으로 화장품 업체들의 중국 현지 실적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된 가운데 중국 내에서 이들 2개사의 핵심 브랜드 고 성장이 포착되는 중이라고 했다. 또 중국 경기는 코로나19바이러스 이 후 안정적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1월 소매 판매는 저년 동월 대비 5% 증가했고 특히 화장품 소비는 32.3% 증가하며 통신 기자재류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이는 중국 최대 쇼핑 페스티.. 2020.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