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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2

금융)유한양행 지난해 대규모 마일스톤에 2020년 최대 실적 예상 하나금융투자가 유한양행에 대해서 지난 13일 대규모 마일스톤 수취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 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직전보다 0.5% 올린 10만원을 제시 유한양행의 지난해 2020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한 4692억원으로 추정 된다 영업이익은 429% 증가한 450억원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지난해 11월23일 레이저티님과 아미반타맙 병용투여 임상 3상 진입으로 인해서 얀센으로부터 수령받은 6500만달러 한화기준 약 723억원의 마일스톤 중 약 80%가 4분기에 인식 됐기 때문, 이에 따라서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1조6277억원, 영업이익은 715% 증가한 10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2021. 1. 20.
금융) 유한양행, 신약 기술료 1000억원↑ , 전망 맑음-KTB 지난 24일 KTB투자증권은 유햔양행의 레이저티닙 2차 마일스톤(기술료) 수령과 관련해서 국내 신약과제 가운데에서 누적마일스톤이 1000억원 이상 유입된 사례는 처음으로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23일은 6만6100원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서 얀센에 기술이 전한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2차 마일스톤 6500만달러(약 723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에 얀센과 채대 12억55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1차 마일스톤 3500만달러(약 390억원)와 더해 1억달러(약 1100억원)이상의 마일스튼을 받게됬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지난 2.. 2020.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