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3 금융) 비트코인 5000만원대로 미끌, 도지코인도 7%↓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상화폐가 급락세를 타고 있다 지난 26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1BTC당 가격은 5937만원에 거래되면서 5000만원대로 후퇴했다 비트코인뿐만이 아니라 대다수가 내림세이다 리플은 1XPR당 1260원에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1ETH당 1.93% 하락한 27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상장한 아로와나토큰은 1ARW당 10.82% 하락한 8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도지코인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7.48% 급락, 24센트를 기록중이다 비트코인이 줄곧 내림세를 보이는 데에는 최근 가격이 올라 조정과정을 거치는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지난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암호화폐 투자는 보호해줄수 없다며 경고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 2021. 5. 3. 금융) 비트코인 또 올라 3만6421달러, 1분기내 5만달러도 가능 비트코인이 새해를 맞아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지난 4일 암호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6시 기준 3만 64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전보다 2.64% 오른 가격이다 1주인 전과 비교하면 24%나 올랐다 코로나19바이러스에 따른 세계적 초저금리가 유지되면서 유동성이 시중에 공급 됐기 떄문이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도 시장에 진입하면서 개미들이 추종 매수를 해, 가격이 상승 하고 있는것으로 풀이 된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오름세를 전망한다. 외신 등의 따르자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대출기관인 런던의 넥소 관리 파트너이자 공동 설립자인 앤토니 트렌세프는 비트코인이 1분기 내 5만 달러를 돌파 할 것이라는 예측하며 엄청난 강세장의 시작에 들어섰다고 본다고 말했다 앤드류 베일리 .. 2021. 1. 11. 금융) 미국정부, 온라인 암시장에서 해킹된 1조원대 비트코인 압수 지난 5일 미국정부가 온라인 암시장 실크로드에서 해커에 의해 탈취됫던 1조원대 비트코인을 압수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미 법무부가 이번에 압수한 6만9천 비트코인은 현 시세로 약 10억달러 1조1천350억원에 달해 가상화폐 압수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이 비트코인은 실크로드 운영자 로스 울브리히트가 애초 소유했던 것으로 한 해커가 2012년과 2013년에 탈취해서 이중 유동화한 일부를 빼고 수년간 가상화폐 지갑에 보관해 오던 것이다 울브리히트는 2011년~2013년 마약류 등이 거래되는 실크로드를 운영하면서 수수료로 비트코인을 받다가 적발되서 마약 유통과 돈세탁 혐의로 2015년 종신형을 선고 받고 현재 수감중이다 미국정부는 그를 체포할 때 17만5천 비트코인을 압수했으나 그동안 실크로드.. 2020. 11. 13. 이전 1 다음
